나의 평생의 말씀

 

見 利 思 義 見 危 授 命

견 리 사 의  견 위 수 명

- 이익을 보거든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거든 목숨을 바쳐라.

 

* 안중근 의사가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며 뤼순 감옥에서

쓴 이 글귀는 '논어'제14편 헌문(憲問)편에 나온다. 자로

(子路)가 인간완성에 대해 묻자 공자가" 지혜,청렴,무욕,

용감, 예능을 두루 갖추고 예약으로 교양을 높여야 한다.

그러나 오늘에는 이익을 보면 정의를 생각하고 (見利思

義), 위태로움을 보면 목숨을 바칠 줄 알고(見危授命),

오랜 약속일지라도 전날의 자기 말을 잊지 않고 실천한

다면(久要不忘平生之言) 역시 인간 완성이라고 할 수 있

."고 답한 구절이다. 바꾸어 말하면 이 글귀는 '정당하

게 얻은 부귀가 아니면 취하지 않는다',' 의를 보고 행하

지 않는 것은 용감함이 아니다'는 뜻을담고 있다. 

현재 동아 대학교간직되어 있다.  보물 제 569-6호

               논어'제14편 헌문(憲問)편 : 이 말씀은 제가 가장 사랑하는 좌우명입니다.  akatombo